
EPIK 에픽 - AI 사진 & 영상 편집
4.62.84K 리뷰
앱 사양
- 버전
- 7.4.31
- 업데이트 날짜
- 라이선스
- Free
- 다운로드
- 50,000,000+
- 개발자
- SNOW Corporation
- 카테고리
- 사진
- 플랫폼
- Android, iOS
스크린샷








분석 제공: AppCompare
사진을 찍은 뒤 인물 보정과 색감 조절, 꾸미기를 한곳에서 끝내고 싶을 때 저는 EPIK을 후보에 올려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진뿐 아니라 영상도 다룰 수 있는 모바일 편집 앱이라, 앱을 여러 개 오가며 작업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려는 사람에게 특히 알맞습니다. 다만 기능이 한데 모인 만큼 가볍게 자르고 밝기만 바꾸려는 사용자에게는 메뉴가 다소 많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SNOW Corporation이 만든 이 사진 편집 앱은 무료로 설치해 시작할 수 있고, 평점은 평균 4.6점이며 이용자는 5천만 명을 넘습니다.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버전은 7.4.31입니다. 사용 중 유료 항목을 만날 수 있으므로, 결제 없이 쓸 수 있는 범위가 중요하다면 원하는 편집을 먼저 시도해 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빠른 편집과 세밀한 작업 사이
빠르게 끝내야 하는 사진 보정과 차근차근 다듬는 작업은 체감이 다르기 때문에, 저는 먼저 편집의 목표를 정하는 편입니다. 필요한 조정만 골라 쓰면 여러 기능이 있는 앱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메뉴 탐색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세부 작업을 더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확인하면 좋은지 살펴보겠습니다.
짧은 작업은 한곳에서, 복잡한 작업은 여유 있게
제가 이 앱을 실용적으로 보는 이유는 인물, 색감, 꾸미기 작업을 한 편집 흐름 안에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프로필 사진을 손볼 때 얼굴 표현을 정리한 뒤 전체 톤을 맞추고 장식 요소를 더하는 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편집 목적마다 앱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결과물을 빠르게 완성해야 할 때 도움이 됩니다.
다만 ‘올인원’이 곧 모든 작업이 즉시 끝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간단한 보정은 비교적 곧바로 마무리할 수 있지만, 여러 효과를 겹치고 세부 조정을 반복하면 선택과 확인에 시간이 듭니다. 저는 처음부터 모든 메뉴를 훑기보다 사진에서 가장 거슬리는 점 하나를 먼저 정하고, 그에 필요한 조정부터 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그렇게 하면 옵션을 시험하느라 편집이 길어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앱의 반응 속도는 기기 상태와 작업의 복잡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정한 처리 시간을 기대하기보다는, 간단한 보정과 여러 편집을 겹친 작업을 구분해 생각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특히 영상까지 손보려는 경우에는 사진 한 장을 편집할 때보다 작업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짧은 결과물을 급히 만들어야 한다면 먼저 꼭 필요한 부분만 정리하고, 시간이 있을 때 세부 작업을 더하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인물 사진을 자연스럽게 다듬는 순서
인물 보정은 조절을 많이 할수록 결과가 좋아지는 작업이 아닙니다. 얼굴 표현을 먼저 강하게 바꾸면 사진 속 조명이나 피부 질감과 어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전체 색과 밝기를 먼저 살펴본 다음 인물 쪽 조정을 조금씩 더하고, 마지막에 장식이나 분위기 효과를 검토하는 순서가 안전하다고 봅니다. 완성 뒤에는 원본과 결과를 번갈아 확인해 과한 부분을 찾아보세요.
이런 순서는 특히 친구와 찍은 사진이나 일상 기록처럼 자연스러움이 중요한 이미지에 유용합니다. 반면 화보처럼 눈에 띄는 변화를 의도한다면 좀 더 적극적인 편집이 어울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앱이 제공하는 선택지를 전부 적용하는 게 아니라 사진의 용도에 맞춰 강도를 정하는 것입니다. 한 장을 여러 플랫폼에 올릴 계획이라면 장식이 많은 버전과 깔끔한 버전을 따로 만들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진을 손보는 중에 인물만 눈에 띄게 밝아지고 배경은 그대로 남으면 합성한 듯 어색해 보일 수 있습니다. 저는 얼굴 표현을 조정한 다음 사진 전체를 한 번 축소해서 보는 편입니다. 화면을 크게 확대해 세부만 확인하면 그럴듯해 보여도, 실제로 공유할 크기에서는 전체 균형이 어긋난 점이 잘 드러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여러 사람이 함께 나온 사진은 한 명에게만 강한 보정을 주기보다 사진 전체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수준을 찾는 게 낫습니다.
색감 조절은 화면보다 사진의 쓰임을 기준으로
색감 편집은 화면에서 보기 좋은 결과와 다른 사람의 기기에서 읽기 쉬운 결과가 꼭 같지는 않습니다. 따뜻한 톤을 더한 사진이 실내에서는 보기 좋더라도 야외 사진과 함께 놓으면 색이 튈 수 있습니다. 여러 장을 묶어 게시할 때는 한 장씩 가장 강한 효과를 고르는 대신, 전체 사진을 함께 보며 공통된 분위기를 맞추는 편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저라면 먼저 대표 사진 한 장을 기준으로 편집 방향을 정하고, 나머지 사진에는 그 방향을 참고해 조정합니다. 다만 촬영 장소와 조명이 다른 사진에 같은 느낌을 억지로 적용하면 피부색이나 배경색이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통일감보다 각 사진이 편안하게 보이는 쪽을 우선하세요. 효과를 더하기 전에 원본의 조명과 색을 살리는 것이 결과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핵심입니다.
게시할 곳을 미리 생각하면 불필요한 장식을 고르는 일도 줄어듭니다. 작은 프로필 이미지로 쓸 사진이라면 섬세한 장식은 축소 과정에서 잘 보이지 않을 수 있고, 화면을 가득 채우는 게시물이라면 배경의 색 변화가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저는 편집 중간에 결과를 실제로 보여줄 크기와 비슷하게 확인하는 습관을 권합니다. 세밀한 효과를 추가하기 전에 축소 화면에서도 인물의 표정과 사진의 주제가 분명한지 점검하면, 보기에는 화려하지만 쓰임에는 맞지 않는 결과를 피하기 좋습니다.
영상 편집까지 맡길 때 생기는 부담
사진만 다루는 도구와 달리 EPIK은 영상 편집도 함께 고려할 수 있어, 짧은 콘텐츠를 한 앱 안에서 준비하려는 사용자에게 편리합니다. 사진에서 정한 분위기를 영상에도 적용하고 싶을 때 작업 환경을 옮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반대로 정교한 영상 작업이나 긴 프로젝트가 중심이라면 전용 영상 편집 앱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용도에 따라 한 앱에 모든 편집을 맡길지, 사진과 영상을 나눠 처리할지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
영상 작업은 결과물을 확인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반복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작 전에 어떤 장면을 살릴지, 어느 부분만 손볼지 정해 두는 것을 권합니다. 그 기준 없이 효과를 계속 바꾸면 원하는 분위기를 찾느라 시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사진 편집을 주로 하는 사람이라면 영상 기능을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고, 영상 중심 사용자라면 본인이 자주 쓰는 세부 작업이 이 앱의 흐름에 잘 맞는지 직접 확인해 보는 편이 현명합니다.
사진과 영상의 편집 방향을 한 번에 맞추려면 먼저 사진 한 장으로 원하는 분위기를 정한 뒤, 그 기준을 참고해 영상 쪽 결과를 살펴보는 순서가 편합니다. 그렇다고 사진에서 마음에 든 느낌을 영상에도 무조건 똑같이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움직이는 장면은 배경과 인물의 변화가 이어지므로 정지 이미지에서 자연스러운 효과가 영상에서는 눈에 띄거나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짧은 클립을 먼저 시험해 보고 목적에 맞는지 판단하면 긴 작업을 다시 손볼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많이 편집할수록 살펴볼 점
편집을 많이 할 때는 결과의 완성도뿐 아니라 작업을 얼마나 나눠 진행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사진과 영상을 오가거나 여러 장을 손보는 날에는 기기와 작업의 여유를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어서 실수를 줄이고 편집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바쁜 날의 현실적인 작업 흐름
현실적인 상황을 하나 떠올려 보겠습니다. 외출 중 찍은 사진 몇 장을 저녁에 정리해 가족이나 친구에게 보내고 싶다면, 먼저 흔들리거나 구도가 아쉬운 컷을 골라내고 대표 사진을 정해 색과 인물 표현을 다듬는 식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 장식이 필요한 사진에만 꾸미기를 더하면 모든 이미지에 같은 수고를 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이처럼 작업 순서를 정하면 편집 기능이 많은 앱에서도 시간을 관리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수십 장을 한꺼번에 비슷한 수준으로 세밀하게 손보려는 경우에는 피로가 쌓일 수 있습니다. 사진마다 조명과 인물의 위치가 다르면 같은 조정이 늘 잘 맞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량 편집이 우선이라면 자동화된 정리 흐름을 제공하는 다른 도구가 더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EPIK은 직접 결과를 살피며 한 장씩 다듬고 싶은 사람에게 더 잘 맞는 선택이라고 봅니다.
바쁜 날에는 모든 사진을 완성작으로 만들겠다고 시작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실용적입니다. 우선 공유할 사진을 고르고, 그중 대표 한 장에만 편집 방향을 충분히 적용해 보세요. 나머지는 구도나 밝기처럼 눈에 띄는 문제만 정리하고, 특별히 꾸미고 싶은 컷에만 추가 작업을 하면 됩니다. 이렇게 편집의 우선순위를 정하면 앱의 다양한 기능을 쓸지 말지 결정하기 쉬워지고, 사진을 보내는 일이 편집 자체에 밀려 늦어지는 상황도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친구와의 저녁 식사 사진을 바로 공유하려는 경우라면 음식과 얼굴이 함께 잘 보이는 컷을 먼저 고르는 것이 효과를 고르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대표 사진에는 전체 색을 다듬고 인물 표현을 조심스럽게 조정한 뒤, 다른 사진은 비슷한 분위기를 유지하되 각 장면에 맞게 조금씩 달리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 장을 모두 같은 강도로 보정하면 조명 차이가 더 도드라질 수 있으므로, 통일감은 효과의 복사보다 사진을 함께 놓고 살피는 방식으로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
안정성과 실수 뒤의 복구를 생각하며
앱이 안정적으로 느껴지는지는 한 번의 편집보다 여러 번 작업할 때 판단하는 편이 낫습니다. 사진을 바꾸고 영상도 열어 보는 등 서로 다른 작업을 오가면 메뉴를 익히는 데 시간이 들 수 있고, 긴 편집을 한 번에 끝내려 할수록 중간에 확인할 지점도 많아집니다. 저는 중요한 이미지를 편집할 때 원본을 그대로 남겨 두고, 결과가 마음에 드는지 단계별로 살펴보는 습관을 권합니다. 원본을 보존하는 일은 특정 기능에 기대지 않고 실수를 줄이는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효과를 여러 번 바꿨다면 마지막 결과만 보고 저장하기보다 처음 의도한 분위기와 비교해 보세요. 장식이나 보정이 사진의 주제를 가리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작업 도중 앱을 닫거나 기기를 바꿔야 하는 상황까지 고려한다면, 오래 붙들고 편집하기 전에 현재 결과를 확인하고 필요한 산출물을 보관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복구 방식에 기대기보다 작업 단계를 작게 나누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수 뒤에 되돌릴 수 있다고 가정하고 큰 변화를 한꺼번에 주기보다는, 한 번에 한 가지 목적만 바꾸는 편이 확인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먼저 전체 색을 정리한 다음 결과를 보고 인물 표현을 조절하고, 마지막에 꾸미기를 더하면 무엇 때문에 인상이 달라졌는지 알아보기 좋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어느 단계에서 방향이 어긋났는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중요한 사진이라면 원본을 별도로 유지하고, 편집 결과를 공유하기 전에 원본과 나란히 비교하는 과정까지 작업의 일부로 생각해 보세요.
기기 여유와 유료 선택을 함께 고려하기
최소 운영체제는 10이므로 설치를 고민한다면 먼저 기기가 이 조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편집의 쾌적함은 운영체제 조건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사진과 영상의 작업량, 동시에 실행 중인 앱, 기기의 여유 자원에 따라 체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래된 기기나 저장 공간이 빠듯한 기기에서는 여러 편집을 한꺼번에 진행하기보다 필요한 작업만 나눠 하는 편이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기능을 둘러보다가 유료 선택지가 보일 수 있으며, 인앱 구매 가격대는 항목당 500원에서 39,900원입니다. 처음부터 결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무료로 필요한 편집을 해 보고, 반복해서 쓰고 싶은 유료 항목이 분명해졌을 때 비용을 따져보세요. 가끔 사진 한 장만 손보는 사용자라면 유료 기능의 가치를 충분히 느끼지 못할 수 있지만, 특정 편집 스타일을 자주 만드는 사람에게는 선택적으로 살펴볼 이유가 있습니다.
기기 성능이 걱정된다면 사진 한 장을 편집하는 것과 영상 작업을 하는 상황을 따로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단순한 보정에서 불편함이 없더라도 여러 효과가 겹치는 작업이나 영상을 다룰 때는 체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앱을 처음 사용할 때 중요한 사진부터 시작하기보다 부담이 적은 이미지로 메뉴와 작업 흐름을 익히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기의 반응이 답답하게 느껴지면 한 번에 여러 종류의 편집을 진행하지 않고, 필요한 결과부터 차례로 마무리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구매를 고민할 때는 한 번 써보고 싶은 항목인지, 앞으로 반복해서 필요한지 구분해 보세요. 특정 장식이나 스타일을 자주 사용할 생각이 없다면 결제를 미루는 쪽이 낫습니다. 반대로 정기적으로 같은 종류의 결과물을 만들고 그 유료 항목이 작업에 실제로 필요한지 확인했다면, 지출이 편집 과정에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은 부담을 낮춰 주지만, 유료 선택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반드시 추가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진 편집 앱과 비교하면
기본 편집 도구는 자르기나 밝기 조절처럼 빠르고 익숙한 작업에 강하고, 전문 편집 앱은 세밀한 통제와 반복 작업에 더 잘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EPIK은 그 사이에서 인물 표현, 색감, 꾸미기, 영상 작업을 함께 다루려는 사람에게 매력이 있습니다. 한 앱에서 여러 종류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편의성이 강점인 반면, 기능이 적은 단순 편집기보다 익힐 것이 많고 전문 도구만큼 깊은 조절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한 기능이 자르기와 노출 조정뿐이라면 기본 사진 앱이 더 빠른 선택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세밀한 레이어 작업이나 영상 프로젝트의 전문적인 제어가 중요하다면 해당 분야에 집중한 앱을 비교해 보세요. EPIK은 다양한 편집을 모바일에서 직접 해보고, 결과의 분위기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완성하는 방식이 편한 사용자에게 가장 설득력 있습니다.
선택을 더 구체적으로 나누자면, 사진을 자주 찍지만 편집은 간단히 끝내는 사람은 휴대전화에 기본으로 있는 도구부터 써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인물 사진마다 조금씩 다른 분위기를 주거나 꾸미기까지 이어가고 싶다면 한곳에서 작업을 이어가는 장점이 커집니다. 사진 편집 앱을 여러 개 설치해도 각각의 역할이 분명하지 않아 오히려 선택에 시간을 쓰는 편이라면, EPIK의 폭넓은 편집 흐름이 정리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전문 작업에서 필요한 세부 통제와 일괄 처리 능력이 우선이라면 전문 도구를 선택하는 편이 낫습니다.
비슷한 사진 편집 앱을 이미 쓰고 있다면 무엇이 불편해서 바꾸려는지 먼저 떠올려 보세요. 인물 표현, 색감, 장식, 영상 중 어느 작업을 한 앱에서 이어가고 싶은지가 분명해야 실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기능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옮기면 익숙한 흐름을 다시 배우는 수고가 장점보다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여러 앱 사이에서 결과물을 넘기는 일이 번거롭다면, 한 앱 안에서 필요한 작업을 어느 정도 마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편의가 됩니다.
누구에게 권하고, 누구에게는 다른 선택이 나을까
저는 인물 사진을 자주 공유하고 색감이나 장식도 함께 다듬고 싶은 사람, 그리고 사진과 짧은 영상 편집을 한곳에서 처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복잡한 전문 작업을 할 생각이 없더라도, 필요한 메뉴만 골라 쓰는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올리기 전에 분위기를 조금 정돈하고 싶은 사용자에게는 기능의 폭이 편리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편집을 거의 하지 않고 빠른 자르기만 필요한 사람, 메뉴를 찾아다니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 영상 작업이 주된 목적이며 세부 제어가 꼭 필요한 사람은 다른 도구가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여러 효과를 시험하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 한두 번의 조정으로 끝내고 싶다면 단순한 앱이 오히려 만족스럽습니다. 선택 기준은 기능의 개수가 아니라 평소 사진을 어떻게 마무리하는지입니다.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앱을 열자마자 모든 도구를 익히려 하기보다 자주 할 작업 하나를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컨대 프로필 사진을 정리하려는 목적이라면 인물 표현과 전체 색감 위주로 살펴보고, 여행 사진을 꾸미고 싶다면 대표 컷을 골라 분위기와 장식의 균형을 확인하면 됩니다. 이렇게 사용 목적을 좁히면 메뉴가 많다는 첫인상이 덜 부담스럽고, 자신에게 실제로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도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평소 사진을 거의 손보지 않는 사람에게도 무조건 맞는 앱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편집을 자주 하지 않으면 선택지가 많다는 장점이 체감되기보다 메뉴를 익히는 수고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사진을 공유하기 전에 인물과 색을 조금씩 다듬는 습관이 있고, 그 과정에서 꾸미기나 영상까지 가끔 필요하다면 사용 범위가 자연스럽게 넓어질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자주 만드는 결과물을 기준으로 설치와 사용을 판단하는 편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SNOW Corporation의 이 앱은 많은 이용자와 높은 평균 평점을 바탕으로 폭넓게 쓰이고 있지만, 그 사실만으로 모든 편집 취향에 맞는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제 결론은 분명합니다. EPIK은 인물과 색감, 꾸미기를 직접 조합하며 사진과 영상을 함께 손보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출발점입니다. 작업량이 많아질 때는 편집을 나누고 원본을 보존하며, 필요하지 않은 유료 선택은 건너뛰세요. 이런 방식으로 쓴다면 기능의 폭은 장점이 되고, 과한 편집과 불필요한 지출은 피할 수 있습니다.
장점
- 간단한 조작으로 사진과 영상을 빠르게 보정할 수 있습니다.
- AI 기반 편집 기능으로 초보자도 다양한 스타일을 적용하기 쉽습니다.
- 필터와 효과가 다양해 원하는 분위기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사진뿐 아니라 영상 편집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기 좋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일부 AI 기능과 효과는 유료 구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AI 처리 결과가 사진에 따라 부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습니다.
- 고해상도 이미지와 영상 편집은 기기 성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기능을 익히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편집한 콘텐츠에 워터마크나 내보내기 제한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EPIK 에픽 - AI 사진 & 영상 편집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PIK 에픽은 어떤 앱인가요?
EPIK은 사진과 영상을 꾸미고 보정할 수 있는 편집 앱입니다. 인물 사진의 피부와 얼굴을 세밀하게 다듬거나, 필터와 색감 조정을 적용하고, 텍스트·스티커·프레임 등을 더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AI 기반 편집 기능도 제공하지만, 기능 구성과 이용 가능 여부는 앱 버전이나 지역, 계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전 필요한 편집 기능이 현재 제공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EPIK의 주요 기능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나요?
기본 편집 도구는 무료로 제공될 수 있지만, 일부 프리미엄 효과와 AI 기능, 추가 콘텐츠는 유료 구독이나 별도 결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앱을 설치한 뒤 기능을 선택하면 결제 조건이 표시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무료 체험 여부와 체험 종료 후 요금, 자동 갱신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독은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의 계정 설정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EPIK으로 사진뿐 아니라 영상도 편집할 수 있나요?
네, EPIK은 사진 편집뿐 아니라 영상 편집 기능도 제공하며, 클립에 필터나 효과를 적용하고 텍스트 또는 음악을 더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꾸밀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과 영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는 서로 다를 수 있고, 영상 길이와 해상도, 저장 옵션에도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전에 편집 화면에서 지원되는 기능과 내보내기 설정을 확인해 보세요.
EPIK에 사진을 올리면 개인정보와 원본 파일은 어떻게 되나요?
편집을 위해 앱이 사진이나 영상에 접근해야 하며, 일부 AI 기능은 콘텐츠를 처리하기 위해 온라인 연결이나 서버 처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민감한 이미지나 타인의 사진을 다룰 때는 권한 요청과 개인정보 처리방침, AI 기능별 안내를 먼저 살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기 내 저장 여부와 업로드·삭제 정책은 기능과 서비스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중요한 파일은 별도로 백업해 두세요.
EPIK에서 편집한 결과물을 저장하거나 SNS에 공유할 수 있나요?
편집을 마친 사진과 영상은 일반적으로 기기에 저장하거나 다른 앱으로 공유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한 저장 형식과 해상도는 콘텐츠 종류와 앱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장 과정에서 사진 보관함 접근 권한이 필요할 수 있고, 일부 효과나 AI 기능을 적용한 결과에는 이용 조건이 따를 수도 있습니다. 업로드할 플랫폼의 규격에 맞는지 확인하고, 원본을 보존하려면 편집 전 파일을 따로 복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